2018.04.12 23:43

영화롭게 익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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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롭게 익어갑시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가는 것입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은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종노릇하던 우리를 '진짜 사람(성화)'되도록 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우리 안에서 익어 갑니다. 가루 서말 속에 누룩을 넣어 전부 부풀게 하듯, 천국은 우리 마음 안에서 무르 익어 갑니다. 진리로 익어 
가는 인생은 명품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기 전에 이미 잘 알고 계십니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1:48).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자기만 알고 있는 이야기'를 
주님은 상기시켜 주신 겁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에서 남편 다섯이 있었으며 현재 사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라는 말씀으로 그녀를 
상기시켜 주셨던 것과도 같습니다. 부르시기도 전에 이미 당신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부르신 것(Calling)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르심을 받은 것은 혼인 잔치를 위하여 부르신 열처녀와 같습니다. 그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그들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오실 주님과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 영화롭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나됨'을 찾아가는 것이 '나는 누구인가(Who am I ?)'에 대한 근본적인 대답입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요17:5). 이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원래 그 보좌의 회복이며, 그것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는 것에 관한 그림과 일치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완성이 아니고, 결혼한 여자(★ 쁄라)가 완성의 그림입니다. 그가 곧 영화롭게 익어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