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 13:00

기이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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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빛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거대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Everything'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옵니다. 우리들의 마음들도 하나님의 '거대한 마음'으로부터 흘러 나왔습니다. 마음은 빛과 닮았습니다. 마음과 빛은 미세입자로서 존재하며, 파동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공간에 갇히지 않는다는 점이 서로 닮아 있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7).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은 '기이한 빛Wonderful Light'을 받은 자입니다. 기이한 빛을 받은 여러분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삶을 살 때, 그 빛이 선한 영향력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기이한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골고다(해골)의 축복'은 2000년 전에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에게도 여전히 역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해골 위에 십자가를 세웁시다. 믿는 자들에게는 현재적으로 흘러 내리는 주님의 보혈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은 피의 이미지라기 보다는 '빛의 이미지Image'지에 더 가깝습니다. 기도할 때, '빛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선포하면 더 좋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기이한 빛은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다윗에게 부어주신 기름은 그를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세상'으로 불러내신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입니다. 우리들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하여 '떡으로 사는 세상'에서 말씀으로 사는 '신세계New World'로 부르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사람은 떡만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이한 빛은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고 '나의 나됨'을 찾아가게 하는 빛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양을 치던 어느날 만난 그 '기이한 빛' 때문에 모세는 진짜 사람, 모세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이 귀한 역활을 감당할 때, 부어주신 기이한 빛은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