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을 보려고 나온 사람들에게 "새해 소원은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에 대부분 많은 대답은 '건강'에 대한 응답이 제일 많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본인의 건강을 소원으로 빌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건강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모든 것Everything'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물론, 건강도 마음에서 결정된다고 봐야 합니다.
프린스턴 대학교 로보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띄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 나 억제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과학과 성경은 다른 것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면서 발견되는 법칙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연Nature'과 '성경Bible'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두 권Two Books'의 책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을 온전히 지킬 수 있을까요? 항상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풀어 가야할 해답을 제시해 주시는 모델입니다. 예수는 항상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된 그 기쁨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1). 우리 교회 '선포 기도' 1번은 바로 이 말씀을 끌어 당기는 선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님과 항상 연결되는 복이 내게 임할 지어다 아멘!" 여러분 날마다 예수께 주목 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기도'를 소리내어 선포 하십시오. 건강한 새해 2020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