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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하고 쉬운 길 (마태복음 6:25-34)

사람들은 가보지 않은 길,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는데, 사람들은 어떤 길이 생명의 길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 길은 만드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 길을 말씀 속에 감춰뒀기 때문에 말씀으로만 알 수 있고, 갈 수 있습니다.

 

1. 무엇이 소중한지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이유는 탐욕에 눈이 멀어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생명의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 곧 하나님과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2. 만물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셔서 만물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지만, 무지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재물과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수 천년동안 모욕과 배신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이유를 깨달아야합니다. 돌 같이 단단한 무지와 죄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소중한 생명의 길을 알 수 있습니다.

 

3.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시간은 영원히 오늘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오늘만을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죽은 과거는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일 뿐, 과거에 매이지 말아야합니다. 주님은 미래도 모두 오늘이 되기 때문에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염려하기보다 오늘에 충실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소중하고 쉬운 길을 미리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가치를 깨달아야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은 오직 말씀 속에 그리고 오늘에 있습니다.

 

1.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7가지를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써보세요.

 

2. 하나님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3. 나에게 오늘은 무엇입니까?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