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당시의 회당 유적지 여리고에서 키가 작았던 삭개오가 지나가시는 주님을 뵙게 위해 올라갔던 뽕나무(돌무화과나무)입니다. 가버나움에 있는 나무에 올라가사 삭개오 체험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