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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기로 보는 한국 교회사(3)

1907 평양대부흥운동 (장대현교회), 동양선교회(성결교) 선교 시작, 장로교

독노회 조직, 상동교회에서 헐버트의 정보제공으로 헤이그 밀사사건 논의

헐버트선교사 헤이그 현지에서 로비활동

1908 구세군 선교 시작(호가드)

1909 선교구역 분할 확정(장로교와 감리교의 교단 사이에 선교의 중복을

없애고자 행정구역 단위로 선교구역을 분할 하는 협정)

1910 한일합방(일제 식민지배)

1912 105인 사건(일제가 기독교 세력 제거 목적으로 데라우치 총독 암살사건

을 조작하여 서북지역의 기독교계 지도자 대거 검거. 선교사들 노력으로

외교 문제로 비화. 결국 날조로 밝혀짐. 교회에 자행된 일제의 엄청난 폭력)

1913 장로교 총회, 산둥지역 선교사 파송(박태로, 사병순, 김영훈, 우리나라에

파송된 외국인 선교사들이 자국 파송교회의 교적을 유지한 것과 달리 중국

교회로 교적을 옮겨서 활동함)

1915 연희전문학교 창립(북장로회, 캐나다장로회, 미감리회, 남감리회 연합)

1919 삼일운동, 장로교 총회에서 선교사에게는 언권(言權)만 주기로 결정

1925 허시모사건(안식교 선교사 헤이머스가 자기 과수원의 사과를 따 먹은

아이의 두 뺨에 초산은으로 도적이라 써서 추방당한 사건)

조선기독교 봉역자회의(한국교회 대표 31인과 선교사 31인이 모여 선교사

들의 인종 차별의식, 우월의식에 대한 열띤 논쟁 선교 경쟁으로 변질)

1926 구세군 한인 사관 서양인과의 차별에 항거, 구세군 사학생 28명 퇴학

 

1932 해주 폐결핵 요양원에서 크리스마스 씰발행 (셔우드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