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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가 필요합니다.(6:14-15)

 

긍휼과 용서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종이 되었던 우리에게 오실 때, 긍휼과 용서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용서란, 버리는 것, 보내는 것, 기억하지 않는 것, 통과 시키는 것, 면제 하는 것, 벗어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용서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반드시 용서가 필요합니다.

 

1. 긍휼과 용서 없이는 관계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용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영적 신비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를 받으려면 죄를 깨닫고, 회개로 주께 나가야 합니다. 용서가 없는 곳에는 죄가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용서 받고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용서 받은 우리도 서로 부족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먼저 긍휼로 다가가 죄를 용서하여 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2. 용서가 되는 죄가 있고, 되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 말로 인자를 거역하는 일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말로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이 세상이나 내세에도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용서할 수 있는 작은 일에 매여 죄의 종노릇 하지 말고, 용서를 통하여 긍휼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긍휼과 용서를 알면 성령을 모독하거나 거역하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용서를 할 수 있습니다.

용서를 못하거나 안 되는 이유는 마음속에 긍휼과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본능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쉽게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긍휼의 사랑이 생기기 때문에 억지가 아니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를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큰 사랑과 용서를 경험해야 합니다.

 

주께서 우리가 사람의 죄를 용서해야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용서가 없는 마음은 좁쌀같이 작아서 남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면 주님을 닮아서 누구든지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용서가 필요합니다.

  

1) 용서가 안 되고, 못하는 이유와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

 

2) 왜 용서가 필요한지 나누어 보세요.

 

3) 우리 주변에 용서로 품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