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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의 복 (누가복음 6:38)

 

고인 물은 썩는다고 합니다. 물은 흘러 보내야 살고, 좋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섭리입니다. 복음의 은총도 흘러 보내야 능력이 나타나고 더 새로워지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모든 문제와 병은 흘러가지 않고 막히고 쌓이는데서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흘러 보내며 나눌 때, 더 풍성해지도록 설계해 놓으셨습니다. 나는 흘러 보내는 통로인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1.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열려 있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가 있고,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본만을 소유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삶의 지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여 활짝 열면,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가득 채울 수 있고, 마음을 세상을 향하여 활짝 열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더 풍성하게 흘러 보낼 수 있습니다.

 

2. 주라고 말씀하실 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움켜쥐는 탐욕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문제는 주는 사람은 없는데, 서로 받으려고만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주는 자가 되면, 모두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주라고 말씀하시고,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도 이 땅에 주러 오셨고, 주신 것을 주는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주는 자가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3. 무엇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라고 말씀하신 것은 물질만 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라고 말씀 하신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과 사랑은 줄수록 더 커지고 풍성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마음과 사랑을 주고,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누고 주는 가정, 나누고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면, 기쁨도 감사도 더 풍성하도록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주는 자에게 더 넘치도록 흔들어서 차고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궁핍하고, 곤고하고, 우울한 것은 주신 것들이 고갈 되었거나, 고이고 쌓여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통증은 깨닫고 고치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는 삶, 섬기고 나누는 삶을 살면 더 받아 더 풍성하게 됨을 기억하고 주는 자의 삶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1) 오늘 말씀을 통하여 무엇을 깨달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2) 나는 주는 자로 살고 있습니까? 무엇을 주는 자인지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