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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믿음의 사람 (6:1-3)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는 자라고, 열매 맺고, 번식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사람도 키만 크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삶의 태도가 성숙해지고, 스스로 독립되어 역할과 본분을 다하고, 남을 돕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약속의 믿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제자로 성숙해져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자, 돕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1. 성숙해져야 고난도 이깁니다.

대부분 성숙하지 못해서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영적으로 미성숙하면 분별력이 없어서 문제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문제의 본질을 알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숙은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서 어떤 고난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성숙해지려면 도의 초보를 버려야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유치원 시절처럼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치원의 학습은 그때에만 필요하므로 그 시절의 사고와 행실을 버려야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리스도 도의 초보는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도의 초보도 모르거나, 초보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성숙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 영적으로 성숙해지도록 초보적 신앙은 버리고, 말씀의 사람으로 성숙해져야 합니다.

 

3.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 지식은 많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의인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신앙은 문자나 초보적인 교리 수준에 머물면,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형식적인 초보적 차원을 뛰어넘어야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말씀의 약속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시간이 속에서 변질되지 않고, 더 성숙해져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신앙성숙의 척도는 마음과 시간의 씀씀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신앙이 성숙해져야 어둠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달은 은혜를 함께 나누어 보세요.

 

    2) 나의 신앙은 어떻게 성숙해지고 있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