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2 20:00

계시 & 예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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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 예언이란?

묵시는 히브리말로 ‘하존’인데, 계시, 환상, 이상, VISION 또는 REVELATION으로 번역했습니다. 구약에서 ‘하존’은 ‘주시하다’ ‘숙고하다’ ‘이상을 보다’ ‘예언하다’라는 말로 선지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음성을 듣고 문자로 기록한 것을 말합니다.

선지자를 히브리어로 ‘나비’라고 하는데 그 말은 ‘예언하다’라는 ‘나바’에서 나온 말입니다. 나비 곧 선지자는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 라는 말입니다. 선지자는 길흉을 점치는 미신적 예언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선포하는 자 곧 하나님의 뜻, 심판,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자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계시(아포칼립시스)’는 ‘덮개를 벗김’ ‘이전에 감추인 것을 나타냄’을 의미하고, ‘예언자(프로페테스)’도 ‘말 하는 자’ ‘보여주어 알게 하는 자’를 말합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입니다.

예언이란 말씀의 거울을 통하여 오늘의 모습을 발견하고 깨달아 회개하게 하며, 오늘을 통하여 내일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의 주된 예언은 모두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했고,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예언의 목적은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은 앞일을 예견하는 PREDICTION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전달하는 PROPHECY입니다. 직통 계시 받았다고 인간의 길흉화복이나 미래를 점치는 그런 가짜 예언은 사탄의 일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은 모두 보고 듣고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누어야 할 이 시대의 예언자들이며 말씀의 계시를 받은 자들입니다.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므로 99%가 아니라 100%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되시고, 진리가 되기 때문입니다.